
매출이 늘어도 주가가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구글 실적발표는 EPS 구성과 투자비용을 함께 봐야 원인이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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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영업이익의 첫인상
매출은 1,197억9,600만달러였습니다. 전년 대비 24% 늘었습니다. 본업의 흐름은 분명히 좋았습니다.
영업이익은 407억7,000만달러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34%로 올랐습니다. 시장 예상 매출도 웃돌았습니다.
| 항목 | 2025년 2분기 | 2026년 2분기 | 변화 |
|---|---|---|---|
| 매출 | 964억2,800만달러 | 1,197억9,600만달러 | +24% |
| 영업이익 | 313억달러 수준 | 407억7,000만달러 | +30% |
| 영업이익률 | 32% | 34% | +2%p |
EPS 9.11달러를 나눠 읽기
희석 EPS는 9.11달러였습니다. 전년보다 크게 뛰었습니다. 하지만 지분증권 평가이익이 섞였습니다.
회사 설명 기준으로 6.26달러가 그 영향입니다. 남는 2.85달러는 산술상 본업에 가까운 값입니다. 정의 차이를 보면 숫자가 달라 보입니다.
클라우드 성장의 의미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47억6,800만달러였습니다. 전년보다 82%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88억1,400만달러로 커졌습니다.
AI 수요가 매출과 이익을 함께 밀었습니다. 제미나이 앱 월간활성이용자는 9억5,000만명입니다. 이용 지표도 힘을 보탰습니다.
설비투자와 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은 390억6,900만달러였습니다. 설비투자는 449억2,400만달러였습니다. 한 분기 기준 자유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8억5,500만달러였습니다.
최근 12개월로 보면 그림이 다릅니다. 자유현금흐름은 532억7,300만달러였습니다. 현금과 시장성증권도 2,424억7,400만달러였습니다.
자본지출 전망과 시장 반응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은 1,950억~2,050억달러로 높아졌습니다. 이전보다 양 끝이 각각 150억달러씩 올라갔습니다.
회사는 수요가 공급능력을 계속 앞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외 주가는 약 3% 조정됐습니다. 시장은 현재 실적보다 미래 지출을 더 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EPS 9.11달러를 바로 비교해도 되나요
그대로 보면 숫자 성격이 섞입니다. 지분증권 이익이 들어 있어 조정 흐름도 같이 봐야 합니다.
2. 매출이 좋았는데 왜 반응이 약했나요
현재 실적은 좋았지만 자본지출 상향이 더 크게 보였습니다. 미래 현금 계산이 바뀐 셈입니다.
3. 클라우드 성과도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 본업의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AI 수요도 함께 확인됩니다.
4. 자유현금흐름 마이너스는 어떤 뜻인가요
한 분기 동안 설비투자가 영업현금보다 컸다는 뜻입니다. 최근 12개월 기준은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