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내일배움카드를 쓸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두 제도를 병행하는 것이 꽤 효율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과 주의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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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와 동시 사용 가능 이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 제도는 목적이 다른 별개의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실업급여는 생활 안정을 지원합니다.
반면 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고용24에서도 수급자의 직업훈련 참여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오히려 직업훈련을 듣는 것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됩니다.
월 15시간 이상 30시간 미만이면 구직활동 1회로 인정받습니다. 30시간 이상이면 2회 이상으로 인정되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매번 구직활동 증빙을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 절차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직 등록을 마쳤다면 다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 순서 | 신청 단계 |
|---|---|
| 1 | 고용24 홈페이지 구직 등록 |
| 2 | 발급 신청서 작성 |
| 3 | 고용센터 심사 후 카드 수령 |
| 4 | 훈련 과정 검색 및 수강 신청 |
카드 발급까지는 보통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훈련 과정이 다양해서 선택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미리 어떤 과정을 들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금액과 본인 부담
기본적으로 5년간 300만원의 훈련비가 지원됩니다. 기간제 근로자나 기초생활수급자는 200만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든든합니다.
훈련비의 15%에서 55% 정도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본인 부담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훈련 과정 선택 시 본인 부담률을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과정을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수급 중 지켜야 할 주의사항
140시간 이상의 장기 훈련은 사전에 훈련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단위기간 출석률은 반드시 80%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하면 지원 한도가 차감됩니다.
훈련 종료 후 30일 이내에 만족도 조사를 꼭 완료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지막 달 훈련장려금을 무사히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카드 발급이 제한됩니다.
대규모 기업 근로자 중 일정 조건에 해당하면 발급이 안 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도 원칙적으로 발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전 본인의 자격 요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훈련장려금과 시기 조율
실업급여 수급 기간에는 별도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생활비 지원이 중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실업급여 종료 시점과 훈련 기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업급여가 끝난 후에도 훈련이 계속된다면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빈틈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훈련 일정을 미리 계획하여 혜택을 극대화해 보세요.
구직활동과 훈련을 병행하며 재취업 역량을 키워보세요. 생각보다 유용한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두 가지 혜택을 스마트하게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두 제도는 목적이 달라 병행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훈련 참여가 구직활동으로 인정되어 매우 유용합니다.
훈련 중 구직활동 인정은 어떻게 되나요?
월 15시간 이상 30시간 미만 수강 시 1회 인정됩니다. 30시간 이상 수강하면 2회 이상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습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에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훈련장려금이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다만, 실업급여 기간이 끝난 후 훈련이 계속되면 지급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훈련을 포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하면 카드 한도에서 일정 금액이 차감됩니다. 출석률도 80% 이상 유지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