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계좌 비과세 500만원설은 숫자부터 비교하면 쉽습니다. 7월 현재 법정 한도는 일반형 200만원, 서민·농어민형 400만원입니다. 오늘은 이 정리를 짧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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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숫자와 가입 기준
현재 기준은 연간 납입 2,000만 원, 총납입 1억 원입니다. 쓰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비과세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농어민형 400만 원입니다. 19세 이상 거주자가 기본입니다. 15세 이상은 직전 과세기간 근로소득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직전 3개 연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이력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계좌는 한 사람당 하나만 가능합니다.
| 항목 | 현재 숫자 | 뜻 |
|---|---|---|
| 연간 납입한도 | 2,000만 원 | 미사용분 이월 |
| 총납입한도 | 1억 원 | 계좌 전체 기준 |
| 일반형 비과세 | 200만 원 | 순이익 기준 |
| 서민·농어민형 비과세 | 400만 원 | 순이익 기준 |
| 최소 보유기간 | 3년 | 세제혜택 유지 |
이 숫자만 보면 500만원설과 현재 법정 숫자가 쉽게 구분됩니다.
세금이 계산되는 방식
순이익이 핵심입니다. ISA는 계좌 안의 이익과 손실을 함께 봅니다.
비과세 한도를 넘는 순이익에는 15.4%가 아닌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예금 이자, 채권 이자, 배당, 국내 상장 해외 ETF에서 체감이 큽니다.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일반 투자자 기준 비과세입니다. 해외주식 직접 매수는 ISA에서 할 수 없습니다. 국내 거래소 상장 해외지수형 ETF는 가능합니다.
담으면 좋은 자산과 확인점
ISA는 과세대상 이익이 있는 자산에서 빛이 납니다. 손실 통산이 가능한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예금, 채권, 리츠, 배당주, 국내 상장 해외 ETF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면 국내 주식형 ETF 손실은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같은 500만 원 수익도 자산 성격에 따라 세후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상품 과세분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유형 차이는 증권사와 은행보다 운용 주체에서 갈립니다. 중개형은 직접 주문이 편합니다.
신탁형은 선택한 상품을 중심으로 운용 지시를 주기 좋습니다. 일임형은 모델 포트폴리오를 맡기려는 분께 맞습니다.
예금성 상품 비중이 크면 신탁형 범위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맡기려면 일임형의 보수와 운용 방식도 함께 봐야 합니다.
3년과 중도인출
3년은 잠금기간이 아닙니다. 세제혜택을 지키는 최소 보유기간입니다.
납입원금 안에서는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인출한 금액만큼 납입한도가 다시 생기지는 않습니다.
최초 가입일부터 3년 안에 납입금 합계를 넘는 금액을 빼면 중도해지로 볼 수 있습니다. 생활비, 전세금, 세금처럼 시기가 정해진 돈은 별도 관리가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ISA계좌 비과세 500만원설은 지금 맞나요
7월 현재 법정 숫자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농어민형 400만 원입니다.
2. 연간 납입한도는 얼마인가요
연 2,000만 원입니다. 쓰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3. 해외주식은 담을 수 있나요
해외주식 직접 매수는 안 됩니다. 국내 거래소 상장 해외지수형 ETF는 가능합니다.
4. 3년 전에 돈을 꺼내도 되나요
납입원금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인출액만큼 한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