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SCHD 수익률은 24%인데, 분배금은 왜 비슷할까요? 원인은 수익률과 배당금의 계산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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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익의 기준부터 나누세요
2026년 7월 31일 SCHD 시장가격 기준 연초 이후 총수익률은 24.03%였어요.
이 수치에는 가격 상승과 분배금 재투자 효과가 함께 반영됐습니다. 단순 주가 상승률이나 배당 증가율이 아니에요.
NAV 기준 총수익률은 23.91%였습니다.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 기준도 조금씩 다릅니다.
분배금은 분기 현금흐름입니다
SCHD는 분기별로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3월과 6월 지급액이 연간 주가 흐름을 즉시 따라가지는 않아요.
상반기 합계 차이는 0.0004달러였어요. 주가 상승과 분배금 증가는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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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보다 선별 기준을 보세요
| 구분 | 2026년 | 2025년 |
|---|---|---|
| 3월 | 0.2569달러 | 0.2488달러 |
| 6월 | 0.2525달러 | 0.2602달러 |
| 상반기 합계 | 0.5094달러 | 0.5090달러 |
SCHD는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기업만 담는 구조는 아니에요.
10년 연속 배당 지급, 시가총액 5억 달러 이상, 최근 3개월 거래대금 조건을 먼저 적용합니다.
이후 현금흐름 대비 부채, ROE, 배당수익률, 5년 배당성장률을 함께 평가합니다. 총보수는 연 0.06%입니다.
올해 상승 원인을 섹터로 나눠보세요
2026년 7월 말 지수 비중은 헬스케어 21.1%, 소비재 19.8%였습니다. 두 섹터만 합쳐도 40.9%예요.
에너지는 15.2%, 산업재는 14.6%, 금융은 9.9%, 기술은 8.1%였습니다. 배당주와 가치주 선호가 가격에 반영된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같은 시점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 가격수익률은 21.50%, S&P 500은 9.41%였습니다. 다만 비교 기준은 서로 다릅니다.
원화 수익은 세금까지 계산하세요
달러로 받은 분배금은 환율에 따라 원화 체감액이 달라집니다. 미국 상장 ETF 분배금에는 통상 15% 원천징수가 적용됩니다.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연 250만 원 기본공제 뒤 과세 대상이 됩니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율은 통상 22%로 안내됩니다.
분배금만 볼 때와 총수익을 볼 때 결과가 달라져요. 국내 상장 미국배당 ETF는 계좌와 과세 구조도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SCHD의 24% 수익은 배당수익률인가요?
아니에요. 2026년 7월 말 기준 가격 변동과 분배금 재투자를 반영한 연초 이후 총수익률입니다.
2. 주가가 오르면 분배금도 바로 늘어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분배금은 기초 기업의 배당 현금흐름과 분기 지급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3.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은 같은 뜻인가요?
다릅니다. 배당금은 지급액이고,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지급액의 비율입니다.
4. SCHD는 안전자산인가요?
아닙니다. 배당주와 가치주 비중이 높아 성장주 강세장에서는 상대적 기회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